Guest
2008.09.02 22:10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4 | 원준서네 이범교입니다... [1] | 포도밭이범교 | 2014.07.14 | 1868 |
203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504 |
202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1997 |
201 | 거짓말 - 박완규 [1] | 물님 | 2014.07.23 | 1940 |
200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511 |
199 |
2014 지구여행학교 하반기 신입생 모집
![]() | 조태경 | 2014.08.11 | 1980 |
198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516 |
197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2034 |
196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 眞伊 | 2014.08.24 | 1755 |
195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