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01:40
천마산의 가을을 기다립니다. 가슴깊이 배인 불재향 !
이번 겨울에는 불재에서 고구마를 구워먹고 싶습니다.
몸을 채우고 마음을 채우고 영혼을 채우던 그 고구마 ^^
이번 겨울에는 불재에서 고구마를 구워먹고 싶습니다.
몸을 채우고 마음을 채우고 영혼을 채우던 그 고구마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4 | 꽃으로 본 마음 [1] | 요새 | 2010.10.06 | 2220 |
913 |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 봄나무 | 2011.07.28 | 2219 |
912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219 |
911 | 개나리와 이씨 아저씨 [3] | 하늘 | 2011.05.11 | 2218 |
910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승리 | 2011.06.05 | 2218 |
909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2217 |
908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2217 |
907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2214 |
906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2213 |
905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조태경 | 2014.12.11 | 2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