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528
  • Today : 994
  • Yesterday : 1259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1346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Guest 도도 2008.09.14 1259
1183 Guest 구인회 2008.10.06 1260
1182 Guest 타오Tao 2008.05.01 1261
1181 Guest 박충선 2008.10.04 1261
1180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261
1179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1262
1178 Guest 도도 2008.08.28 1263
1177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264
1176 Guest 구인회 2008.05.23 1265
1175 Guest 하늘꽃 2008.09.16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