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이혜경 집사님
![]() | 도도 | 2013.02.19 | 7494 |
290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를 감상했어요^ | 물님 | 2021.12.02 | 7493 |
289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 산성 | 2022.02.07 | 7492 |
288 | 2월 23일 [1] | 물님 | 2013.02.23 | 7492 |
287 | 눈물 [2] | 물님 | 2012.12.30 | 7492 |
286 | 뜨거운 목구멍! | 제로포인트 | 2012.12.20 | 7491 |
285 |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 물님 | 2022.03.06 | 7488 |
284 | 추수감사절 예배 나눔 - 골로새서3:1~17 [2] | 도도 | 2013.11.18 | 7487 |
283 | 진짜 친구? | 물님 | 2022.01.21 | 7486 |
282 | 작은 뱀을 태우고 행군하라! | 물님 | 2014.06.02 | 7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