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417
  • Today : 687
  • Yesterday : 980


기정애권사님

2010.03.14 22:16

도도 조회 수:9151

기정애 권사님댁에 심방을 갔다.
권사님은 서울에서 무작정 전주로 이사를 오셨다.
오리고기 요리를 잘하시고
요즘 학교를 열심히 다니신다.
5월에 불재 쑥을 뜯어 별미를 만드실 꿈으로 잔뜩 부출어 계신다.
참으로 영혼이 아름다우신 분을 만났다.
IMG_2439.JPG IMG_2432.JPG IMG_2433.JPG IMG_244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1 우리 친구를 하얀나비 2013.01.04 7273
540 가온의 편지 / 딸의 용기 [2] file 가온 2020.10.02 7273
539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물님 2019.02.12 7275
538 말의 응답 물님 2020.11.23 7277
537 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4] file 가온 2019.12.02 7280
536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file 가온 2019.08.01 7281
535 너는 - [1] 물님 2015.08.12 7282
534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물님 2020.06.24 7282
533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제로포인트 2015.07.05 7283
532 가온의 편지 / 역경지수 [4] 가온 2012.11.06 7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