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한 와인 이야기
2008.10.20 14:40
준비하느라 이것 저것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저도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날 다 하지 못한 와인 이야기를 올립니다.
저를 감성의 세계로 안내한 와인이 고맙습니다.
언제라도 와인과 휴식이 필요하시면 불러 주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 |
가온의 편지 / 한 걸음
[2]  | 가온 | 2014.02.08 | 7073 |
| 60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7060 |
| 59 | 그 사랑 | 지혜 | 2016.03.17 | 7057 |
| 58 | 초청강연 | 물님 | 2014.07.12 | 7039 |
| 57 | 우리나라의 글로벌정신의 인물 ② | 물님 | 2013.06.28 | 7034 |
| 56 | 부자되는 | 물님 | 2014.04.03 | 7007 |
| 55 | 일만 악의 뿌리 | 물님 | 2014.08.21 | 7006 |
| 54 |
가온의 편지 / 큰 사람
[4] | 가온 | 2014.08.08 | 7000 |
| 53 |
가온의 편지 / 인정(認定)
[4] | 가온 | 2013.10.07 | 7000 |
| 52 | 예, 사랑하려고 갑니다. - 이먄교 | 물님 | 2014.10.04 | 6990 |
소중한 보물같은 사랑을 움켜쥐고
이것은 내 살이요
이것은 내 피요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서
알알이
마음 가득 뿌려주는 알 진달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