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4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995 |
| 33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995 |
| 32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994 |
| 31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992 |
| 30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991 |
| 29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1990 |
| 28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1990 |
| 27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990 |
| 26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987 |
| 25 | Guest | 마시멜로 | 2008.11.24 | 1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