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848
  • Today : 615
  • Yesterday : 831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2022.01.16 05:35

물님 조회 수:2073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987
23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위대한봄 2014.09.26 1985
22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1978
21 Guest 관계 2008.10.21 1978
20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974
19 Guest 타오Tao 2008.07.19 1974
18 Guest 하늘꽃 2008.10.23 1973
17 Guest 구인회 2008.07.29 1973
16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971
15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197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