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7 12:19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398 |
53 | 족적 | 물님 | 2019.12.07 | 1669 |
52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418 |
51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1715 |
50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411 |
49 | 비목 | 물님 | 2020.01.15 | 1425 |
48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1700 |
47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369 |
46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377 |
45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