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 [1] [1] | 물님 | 2009.05.31 | 3420 |
1123 | 안나푸르나~~~ [4] | 영 0 | 2013.05.24 | 3417 |
1122 | 3차 에니어그램 수련! [1] | 영 0 | 2009.09.01 | 3415 |
1121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 장애인 교회 최명숙 목사 [2] | 물님 | 2009.07.05 | 3410 |
1120 | 성평등 후진국 한국- 134개국중 115위 | 물님 | 2009.11.01 | 3405 |
1119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구인회 | 2012.10.15 | 3402 |
1118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구인회 | 2009.07.07 | 3401 |
1117 | 내안에 예수님사시는게!!!할렐루야!!!!!! [6] | 하늘꽃 | 2012.07.17 | 3399 |
1116 | 성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을 실시했습니다. | 춤꾼 | 2009.04.04 | 3399 |
1115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