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6:29
저도요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24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2108 |
| 1023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2109 |
| 1022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2110 |
| 1021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2113 |
| 1020 | 부부 | 도도 | 2019.03.07 | 2113 |
| 1019 | Guest | 하늘 | 2005.12.24 | 2114 |
| 1018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2114 |
| 1017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2115 |
| 1016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2116 |
| 1015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