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2136 |
973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2137 |
972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2137 |
971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140 |
970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141 |
969 | 우장춘 | 도도 | 2018.09.28 | 2141 |
968 | 도도 | 도도 | 2020.12.03 | 2141 |
967 | Guest | 덕이 | 2007.03.30 | 2143 |
966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2143 |
965 | Guest | 관계 | 2008.08.13 | 2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