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84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2494 |
| 583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493 |
| 582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2493 |
| 581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2493 |
| 580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2493 |
| 579 |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 춤꾼 | 2010.03.04 | 2492 |
| 578 | Guest | 관계 | 2008.08.27 | 2492 |
| 577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491 |
| 576 | Guest | 관계 | 2008.10.13 | 2491 |
| 575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24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