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17
  • Today : 1191
  • Yesterday : 1296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166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다연 2008.10.25 1156
1113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장자 2011.01.18 1156
1112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156
1111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1157
1110 Guest 구인회 2008.09.12 1158
1109 Guest 구인회 2008.12.27 1158
1108 3658소리와의 전쟁 ... 덕은 2009.08.20 1158
1107 Guest 구인회 2008.05.23 1159
1106 Guest 하늘꽃 2008.08.18 1159
1105 Guest 여왕 2008.11.25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