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25 12:53
아버지,,
정자나무 등걸같이 듬직하게
버텨주고 계신분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
아버지..
여왕님은 계속 글을 쓰셔야할 듯..
정자나무 등걸같이 듬직하게
버텨주고 계신분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
아버지..
여왕님은 계속 글을 쓰셔야할 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4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광야 | 2009.12.26 | 2469 |
| 473 |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 물님 | 2013.01.24 | 2468 |
| 472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2467 |
| 471 | 안나푸르나 [2] | 어린왕자 | 2012.05.19 | 2466 |
| 470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465 |
| 469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2464 |
| 468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2464 |
| 467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2464 |
| 466 | 안녕하세요 [1] | 이규진 | 2009.06.23 | 2464 |
| 465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24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