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4 | Guest | 국산 | 2008.06.26 | 1628 |
| 613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1628 |
| 612 | 그 언니 - 말 [3] | 창공 | 2011.09.27 | 1628 |
| 611 | 마법의 나무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28 |
| 610 | 산5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28 |
| 609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1629 |
| 608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1629 |
| 607 | 진짜 부자 | 물님 | 2012.11.11 | 1629 |
| 606 | 지구상의 신비한 장소들 [1] | 물님 | 2013.10.05 | 1629 |
| 605 | 철든다는것 [1] | 삼산 | 2011.07.17 | 1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