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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하늘꽃 2008.08.03 1998
1133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998
1132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998
1131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1999
1130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2000
1129 Guest 명안 2008.04.16 2001
1128 Guest 박충선 2008.06.16 2001
1127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2001
1126 천사 물님 2014.10.10 2001
1125 Guest 국산 2008.06.26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