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말구유에 앉은 인형
2008.12.25 08:47
말구유에 앉은 인형
특별한 크리스마스분위기를 연출하네요
물님의 생각일까 도님의 감각일까?
저 인형처럼 빙그레 웃으며
이순간 평화의 기운을 느껴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9 |
선물
[3]  | 관계 | 2008.10.08 | 3090 |
| 1018 |
바닷가에서~
| 도도 | 2020.08.20 | 3089 |
| 1017 | 나무가 말합니다, 사랑합니다. [1] | 샤론 | 2012.01.14 | 3089 |
| 1016 | 스승의 주일에~ | 도도 | 2022.05.16 | 3088 |
| 1015 |
캐빈
[1] | 운영자 | 2008.06.11 | 3085 |
| 1014 |
도반님네들
| 도도 | 2009.02.28 | 3077 |
| 1013 |
-- 큰절 -- 가족사진
[2] | 도도 | 2008.07.17 | 3077 |
| 1012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30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