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015
  • Today : 613
  • Yesterday : 874


고흐의 나무

2009.10.06 00:04

도도 조회 수:3259

고흐의 보리밭을 보고

내 영혼은 화상을 입었었지요

살아가면서 고흐를 가끔씩 생각하는 것은

그의  고달픔을

그의 불같은 가슴을 통해 전해지는 위로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바라보면 위로가 되는 그대처럼---

 

                     물

고흐의 나무 -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3435
1113 Guest 하늘 2005.10.04 3435
1112 Guest 이경애 2005.11.11 3426
1111 쌀방아기계 file 하늘꽃 2013.02.14 3420
1110 그냥.. 이라구? [1] 마시멜로 2009.01.07 3406
1109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FAMILY RELATIONSHIPS [4] file 솟는 샘 2013.10.07 3405
1108 묵상의 말씀 [56] 물님 2013.03.14 3405
1107 이병창목사 초청- 제7회 영성세미나 [1] 물님 2012.07.11 3402
1106 한 수 배우는 글 [2] 물님 2013.10.08 3397
1105 HALLELUJAH! [1] file 하늘꽃 2022.08.06 3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