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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990
23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988
22 Guest 구인회 2008.10.14 1986
21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1985
20 Guest 관계 2008.10.21 1981
19 Guest 타오Tao 2008.07.19 1981
18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979
17 Guest 하늘꽃 2008.10.23 1979
16 Guest 구인회 2008.07.29 1976
15 Guest 텅빈충만 2008.05.27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