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4 | Guest | 여왕 | 2008.09.11 | 2318 |
553 | Guest | 소식 | 2008.06.25 | 2318 |
552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 결정 (빛) | 2011.04.06 | 2316 |
551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2316 |
550 | 사이트 운영자님! si... | pky98 | 2009.08.11 | 2316 |
549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2314 |
548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314 |
547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2313 |
546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2313 |
545 | Guest | 최근봉 | 2007.05.31 | 2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