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09:31
진달래에서 머리깎은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집중력이 | 물님 | 2014.10.03 | 2348 |
593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2348 |
592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2347 |
591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2347 |
590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2347 |
589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2347 |
588 | Guest | 강용철 | 2007.09.12 | 2346 |
587 | 부용화 [1] | 요새 | 2010.07.11 | 2345 |
586 | Guest | 관계 | 2008.10.13 | 2344 |
585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