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356 |
3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1353 |
2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350 |
1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