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51
  • Today : 923
  • Yesterday : 1033


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도도 조회 수:2382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오늘 서울 상봉역 옆... 봄날 2011.03.29 2269
103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2269
102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2268
101 Guest 명안 2008.04.16 2266
100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2265
99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263
98 Guest 관계 2008.07.29 2263
97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262
96 Guest 도도 2008.10.09 2262
95 Guest 텅빈충만 2008.05.27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