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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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김정근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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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은 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운영자 | 2008.01.01 | 1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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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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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운영자 | 2007.09.09 | 1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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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1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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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의 아버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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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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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염려 | 물님 | 2023.02.18 | 1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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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운영자 | 2007.08.19 | 11853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