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1 | 거듭난 사람은 | 물님 | 2023.08.19 | 12172 |
660 | 가온의 편지 / 경숙 언니 | 가온 | 2023.08.04 | 12160 |
659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12122 |
658 | 돌발퀴즈~ [8] | 하늘 | 2008.09.24 | 12035 |
657 | 하늘꽃 연꽃 | 도도 | 2012.07.09 | 12033 |
656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12002 |
655 | 잠자리야 [3] | 운영자 | 2008.09.07 | 12002 |
654 | 안개 이불 [4] | 하늘꽃 | 2008.10.08 | 11958 |
653 | 90002개 [1] | 물님 | 2012.07.11 | 11949 |
652 | 놀며 사랑하며 - 2008년 크리스마스 여행 [1] | 알 | 2008.12.22 | 11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