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성탄축하무대(알님)
2007.12.30 20:42
가끔씩 알님식구의 자리가 커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주의 별님처럼 정이 들었다는 말이겠지요
진달래 가족들, 하느님의 식구들
산천초목과 하늘과 땅, 그 속에서
어우러져 살고싶은 마음의 미동이겠지요
알님부부, 석류, 도훈이,,, 의
안부를 묻습니다
우리는
깨달아야할 것도
알아야할 것도
가야할 곳도 없음을 깨닫게 될때
그 때서야 잊혀지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1 | 내가 지킬 가장 소중한 것은? | 물님 | 2022.06.10 | 8311 |
660 | 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 | 가온 | 2022.05.24 | 7601 |
659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7693 |
658 | 스승의 날에 -숨 | 물님 | 2022.05.17 | 7810 |
657 | 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 | 가온 | 2022.04.20 | 7732 |
656 | 조용필 일화 | 물님 | 2022.04.05 | 7873 |
655 | 가온의 편지 / 내 동생이니까요 [2] | 가온 | 2022.04.01 | 8252 |
654 | 진짜 부자 -이탁오(李卓五) | 물님 | 2022.03.28 | 7676 |
653 |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 물님 | 2022.03.06 | 7737 |
652 | 영월 진광수목사님 글 | 물님 | 2022.03.06 | 7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