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2007.09.09 22:38
돛 앞에서 맑은 미소를 짓는 씨알 구인회
그대 이사람을 아는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1 | 성경을 읽는 것 외에는 | 물님 | 2013.12.06 | 6933 |
670 | 가온의 편지 / 행복한 달팽이 [2] | 가온 | 2014.07.13 | 6941 |
669 | WCC, '성령의 선교' 새로운 선교지평 제시 | 물님 | 2013.11.08 | 6949 |
668 |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 물님 | 2015.01.07 | 6952 |
667 | 38선 걷기 - 이민교선교사 | 물님 | 2014.08.24 | 6962 |
666 | 부패의 향기 [1] | 물님 | 2014.07.01 | 6964 |
665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6965 |
664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6968 |
663 | 2014년 기독교 동광원 歸一 여름 수양회 | 물님 | 2014.07.12 | 6988 |
662 | 나는 멋진 일을 하는, 멋진 성소입니다!! [2] | 성소 | 2014.01.27 | 6989 |
.
맑은 시를 많이 암송하시는 분
땀뻘뻘 흘리며 말없이 불재의 잡초들을 정리하시던 분
그리고 이 불재 홈피에
정성스런 리풀을 달아주시어서
글쓴이들을 뻘쭘한 채로 남아있지 않게
배려하시는 분.
.
아마도
내가 만나야 할 이 사람이
아직은 더 많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