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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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마음 놓으세요. | 물님 | 2013.09.10 | 8145 |
179 | 가온의 편지 / 기우(杞憂) [2] | 가온 | 2014.09.10 | 8142 |
178 |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 가온 | 2015.12.03 | 8139 |
177 | 내 약함을 기뻐하며, 고후12:1~10 | 도도 | 2014.04.11 | 8136 |
176 | 압바 Abba | 도도 | 2019.10.25 | 8134 |
175 | 가온의 편지 / 안 심 [2] | 가온 | 2013.11.06 | 8131 |
174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신비로운 칩(microchip) [3] | 가온 | 2021.04.04 | 8130 |
173 | 소원을 말해봐! -김홍한목사 | 물님 | 2012.08.20 | 8129 |
172 | 가온의 편지 / 추 억 [2] | 가온 | 2021.08.01 | 8127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