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0820
  • Today : 1196
  • Yesterday : 966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035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035
1163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035
1162 Guest 관계 2008.08.10 1036
1161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페탈로 2009.09.30 1036
1160 Guest 올바른 2008.08.26 1037
1159 Guest 구인회 2008.12.27 1037
1158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037
1157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1038
1156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039
1155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