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394
  • Today : 1520
  • Yesterday : 1340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1708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구인회 2008.08.02 1314
33 Guest 구인회 2008.05.26 1314
32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1313
31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313
30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312
29 물님, 사모님 집에 ... [1] 매직아워 2009.03.15 1312
28 Guest 관계 2008.05.03 1312
27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311
26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도도 2012.04.01 1311
25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