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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Guest 구인회 2008.05.23 1054
1183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054
1182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1054
1181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054
1180 Guest 타오Tao 2008.09.12 1058
1179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058
1178 Guest 다연 2008.10.22 1059
1177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062
1176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063
1175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