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아베베 비킬라 | 물님 | 2019.11.26 | 1320 |
53 | 족적 | 물님 | 2019.12.07 | 1518 |
52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1328 |
51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1538 |
50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1328 |
49 | 비목 | 물님 | 2020.01.15 | 1356 |
48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1608 |
47 |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 물님 | 2020.04.29 | 1281 |
46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295 |
45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