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2010.09.16 06:41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24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2381 |
| 1023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377 |
| 1022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2376 |
| 1021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373 |
| 1020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2372 |
| 1019 | Guest | 도도 | 2008.10.09 | 2371 |
| 1018 | Guest | 여왕 | 2008.12.01 | 2365 |
| 1017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365 |
| 1016 | Guest | 김현미 | 2006.01.21 | 2356 |
| 1015 | Guest | 위로 | 2008.01.21 | 2355 |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고맙습니다, 물님! ~.~*
귀한 말씀에 한참을 머물러 앉았습니다.
9월도 내내 행복하시고 강녕하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