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4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376 |
| 1043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377 |
| 1042 | 아인슈타인의 취미 | 물님 | 2015.12.23 | 1377 |
| 1041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378 |
| 1040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378 |
| 1039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1378 |
| 1038 | Guest | 도도 | 2008.08.25 | 1379 |
| 1037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1379 |
| 1036 | Guest | 비밀 | 2008.02.05 | 1381 |
| 1035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