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4 | 행복한 루저(loser) [3] | 하늘 | 2010.10.09 | 2452 |
| 1043 | Guest | 방문자 | 2008.07.01 | 2450 |
| 1042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2447 |
| 1041 | Guest | 황보미 | 2008.10.23 | 2445 |
| 1040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2443 |
| 1039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2435 |
| 1038 | Guest | Tao | 2008.03.19 | 2427 |
| 1037 | Guest | 구인회 | 2008.08.04 | 2425 |
| 1036 | 김밥을 만들며... [5] | 하늘 | 2011.05.20 | 2423 |
| 1035 | Guest | 다연 | 2008.05.06 | 2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