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759 |
133 | Guest | 관계 | 2008.11.27 | 1759 |
132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1759 |
131 | Guest | 여왕 | 2008.08.02 | 1758 |
130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757 |
129 | Guest | 국산 | 2008.06.26 | 1757 |
128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1757 |
127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756 |
126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756 |
125 | Guest | 위로 | 2008.02.25 | 17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