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363
  • Today : 1029
  • Yesterday : 933


Guest

2007.08.24 21:26

운영자 조회 수:1505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file 조태경 2015.04.10 1779
803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물님 2012.02.23 1779
802 이병창 선생님의 책이 나왔습니다 [1] 봄나무 2011.07.28 1779
801 명예 [1] 삼산 2011.04.20 1779
800 Guest 운영자 2008.10.29 1779
799 Guest 사뿌니 2008.02.02 1779
798 Guest 운영자 2007.09.01 1778
797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1777
796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1777
795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