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152
  • Today : 422
  • Yesterday : 980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2306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Guest 해방 2007.06.07 2056
853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2057
852 Guest 텅빈충만 2008.05.23 2058
851 Guest 관계 2008.10.15 2058
850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2060
849 Guest Tao 2008.02.04 2061
848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2062
847 Guest 다연 2008.10.22 2063
846 봄이 오기 전 물님의... 물님 2009.02.26 2063
845 최고의 발명품 물님 2011.04.13 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