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9.24 01:08
물님 보미입니다.
안녕하시죠?
날씨가 벌써 많이 선선해 졌습니다.
듣자하니 덕태산 고구마들도 추수할 때가 됐다구...
제 손을 조금이나마 거친 것들은 이리도 맘이 쓰이게 되나 봅니다.
풍성한 추석 되시구요.
갤러리에 물님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안녕하시죠?
날씨가 벌써 많이 선선해 졌습니다.
듣자하니 덕태산 고구마들도 추수할 때가 됐다구...
제 손을 조금이나마 거친 것들은 이리도 맘이 쓰이게 되나 봅니다.
풍성한 추석 되시구요.
갤러리에 물님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731 |
63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730 |
62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729 |
61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728 |
60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727 |
59 | Guest | sahaja | 2008.04.14 | 1726 |
58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725 |
57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725 |
56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1725 |
55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