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6367
  • Today : 617
  • Yesterday : 859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2393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물님 어록 [1] 요새 2010.03.25 2082
813 Guest 구인회 2008.05.23 2083
812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2083
811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요새 2010.07.11 2083
810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요새 2010.10.18 2083
809 Guest 타오Tao 2008.05.02 2084
808 Guest 매직아워 2008.11.16 2085
807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광야 2010.03.10 2085
806 민족이라는 허상 [1] 삼산 2011.02.24 2085
805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