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4 |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 하늘 | 2010.11.12 | 1795 |
833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795 |
832 |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 물님 | 2014.10.30 | 1794 |
831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 하늘 | 2011.06.04 | 1794 |
830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1792 |
829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1792 |
828 |
숨비와 물숨
![]() | 물님 | 2020.10.24 | 1791 |
827 |
2014 지구여행학교 하반기 신입생 모집
![]() | 조태경 | 2014.08.11 | 1791 |
826 |
친구의 선물
![]() | 요새 | 2010.11.15 | 1790 |
825 | Guest | 물결 | 2008.04.27 | 1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