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10
나를 보고 몇번씩이나
UFO 아니냐고 물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대는 눈이 밝은 모양입니다.
내가 우주인 또는 천사라는 것을 눈치챈 것을 보면 .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4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1773 |
783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1773 |
782 | 김홍한의 세계여행 [1] | 삼산 | 2011.07.21 | 1773 |
781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1773 |
780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1773 |
779 |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 창공 | 2012.07.08 | 1772 |
778 | Guest | 운영자 | 2007.09.21 | 1772 |
777 |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 물님 | 2017.12.30 | 1771 |
776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771 |
775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1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