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763 |
1083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1763 |
1082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764 |
1081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764 |
1080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764 |
1079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764 |
1078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765 |
1077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766 |
1076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767 |
1075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