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비목 | 물님 | 2020.01.15 | 1513 |
773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1513 |
772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1514 |
771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1514 |
770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1514 |
769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515 |
768 | 아침... 모닝페이퍼를... | 창공 | 2011.07.31 | 1517 |
767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1517 |
766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1518 |
765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