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864
  • Today : 459
  • Yesterday : 1071


Guest

2008.03.31 16:00

방희순 조회 수:1741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비목 물님 2020.01.15 1513
773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1513
772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천리향 2011.07.27 1514
771 빈 교회 도도 2018.11.02 1514
770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514
769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515
768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517
767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517
766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1518
765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