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2924 |
1093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 | 영 0 | 2009.08.30 | 2894 |
1092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2890 |
1091 |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 하늘꽃 | 2009.08.08 | 2881 |
1090 | 올 최고 과학 뉴스 | 물님 | 2010.12.16 | 2878 |
1089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 요새 | 2010.11.13 | 2845 |
1088 |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 하늘 | 2011.06.07 | 2829 |
1087 | Guest | 하늘 | 2005.12.09 | 2828 |
1086 |
HALLELUJAH!
[1] ![]() | 하늘꽃 | 2022.08.06 | 2800 |
1085 |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 물님 | 2011.01.12 | 27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