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208
  • Today : 1334
  • Yesterday : 1340


Guest

2008.05.06 20:11

관계 조회 수:1315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Guest 구인회 2008.07.31 1320
83 Guest 구인회 2008.05.23 1320
82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1319
81 Guest 2008.07.23 1319
80 Guest 영접 2008.05.09 1319
79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도도 2014.12.15 1318
78 풀 꽃 ... [1] 이낭자 2012.03.06 1318
77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1318
76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물님 2009.03.09 1318
75 Guest 관계 2008.08.27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