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386
  • Today : 1052
  • Yesterday : 933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1720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4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1777
793 나무야 나무야 생명나무야 [2] file 비밀 2010.04.08 1776
792 Guest 하늘꽃 2008.05.20 1776
791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물님 2012.03.31 1775
790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1775
789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해방 2011.02.16 1775
788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요새 2010.02.26 1775
787 은혜 [5] 하늘꽃 2010.01.30 1775
786 스폰지 [4] 요새 2010.01.26 1775
785 Guest 운영자 2007.09.21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