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8867
  • Today : 808
  • Yesterday : 1013


Guest

2008.06.22 21:24

소식 조회 수:2166

언제나 처름 또 무엇이 어긋난것일까?
세상도 나도 서로를 알지 못한채 또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다. 사랑하는 재자들과 함께한 물님 말씀 한말씀은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느꼈을까? 마치 예수님과 제자들 같은 특강
감사드리며 때를기다립니다. 나의 고향들 부디 이잰 평상심을.... 한풀이도 대리만족도 아닌 그냥 그대 자신이길 그저 모두를 사랑하고 함께하길 멋을 부리지않아도 나를 나타내지않아도 만족하길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그대 오직 부족한건 서로의 사랑뿐인걸 물님과 도반들의 방울방울 정성과 사랑의 꽃을 피우기위해 7월부터 검정고시 중고반을 개설해 무료강좌를 열어 배움의 길을 열려합니다 자원봉사원하시면연락주시고 우리 함께 밝은사회 만들고 서로의 다름을인정해주기로해요. 사랑합니다.꽃들같은 도반님과 졸지에 여왕벌이된 물님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Guest 조태경 2008.05.22 2301
1003 Guest 황보미 2007.09.24 2301
1002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2300
1001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2299
1000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299
999 Guest 텅빈충만 2008.07.31 2297
998 Guest 물결 2008.04.27 2297
997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2296
996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file 하늘꽃 2017.03.25 2296
995 어제부터 눈이 계속 ... 도도 2012.12.08 2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