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370
  • Today : 1144
  • Yesterday : 1092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2465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Guest 하늘꽃 2008.08.03 1836
1023 Guest 타오Tao 2008.07.26 1838
1022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1838
1021 Guest 운영자 2008.04.03 1840
1020 Guest 타오Tao 2008.07.19 1840
1019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840
1018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841
1017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1842
1016 Guest 운영자 2007.09.26 1844
1015 내 인생의 첨가제 [1] file 요한 2014.09.09 1844